의미 – 자기발견을 통해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 발견
변화 – 예술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것이 아닌 편하고 쉬운 형태로의 변화
우리가 실행하는 문화예술교육은은 인문,시각예술 융합 적인 특성이 있는 만큼 정서적인 것과 자기 질문을 만들어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겉으로 보이는 나를 넘어선 내면의 나, 이세상의 너머의 상상의 세계를 발견을 했으면 한다. 씨케이프의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추상적인 것들이 어려운 것이 아닌 편하고 쉽고 재미있는 형태로 변화 되었으면 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의 만남과 다음이 기다려지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생명력 있는 지속 가능성을 지닌 과정을 함께 하고 싶다.
예술가이자 기획자로써 과정중심의 열린 결말과 같은 기획으로 준비 하려고 한다. 나머지 절반의 완성은 참여자들에게 맡긴다. 각자의 다른 표현으로 다양성과 창의성이 발산되어 함께 완성을 이룰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더불어 참여자들이 창작물과 예술적 표현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애지중지 소중히 여길 떄가 소중한 순간이다.
일상 속에 평범함이 비범함으로 특별해지며 현실 너머의 상상의 세계를 만나고 그 과정을 안내하는 것의 기쁨, 순간이 소중해 질 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현장에서 느낌으로서 지속하는 힘이 생깁니다. 노하우는 발견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것, 계속 끊임 없이 하는 것
동작구
지역에 대해 애정을 갖는 것이다. 보이는 것들 너머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계속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