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감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경험 <작업의 감>

단체 및 강사소개

감정서가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의 기억, 기록과 예술을 매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 제목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경험 <작업의 감>​

프로그램 내용 및 목표

예술경험 및 향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과정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가 감정을 발견·확산하고 감정을 기억하는 방식과 기억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워크숍 프로그램

 

〇 프로그램 / 작가 / 일정 / 회차 / 참여자

1) (직물) <실로 만날 때다> / 김태연 / 4월 / 총 8회 / 80명

2) (콜라주) <감정조각모음, 콜라주 시작!> / 염지희 / 5월 / 총 9회 / 90명

3) (조소) <감정, 기억의 기념비> / 이은영 / 6월 / 총 8회 / 80명

4) (키네틱아트) 감정, 나의 또 다른 나에게 / 정민정 / 11월 / 총 8회 / 80명

5) (사운드아트) 들리는 상처들의 믹스 / 다이애나밴드(신원정, 이두호) / 12월 / 총 4회 / 32명

참여기간

2021년 4월~12월

참여자

예술경험 및 향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