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김옥희 (대표 및 주강사) : 다양한 대상을 위한 전 생애주기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실행하고 있다. 삶의 회복을 위한 생태무용을 연구하며 춤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고 있다.
차민하 (강사) : 무용계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춤인문학 2년째 참여하고 있음. 현대무용의 언어를 중장년들과 함께 공유하며 창작적 가치를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있음
최창학 (강사) : 생태적 철학을 기반으로 무용과 만나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의 터에 대해 생태적 감수성을 촉진하며 몸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인 춤이 자연의 원리와 맞닿도록 생태무용의 근간을 연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