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은 온라인 비대면 활동을 통해 일상을 이야기하고 연극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재정립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쓰고,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창작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은 발화되지 못했던 ‘개인의 서사’를 예술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강사진과 참여자들로 하여금 사회 전반의 구조를 인식하고 동시대를 감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주목하지 않았던, 혹은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만들어진 창작물은 관객분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삶에서 공감과 연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술교육이란,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들이 어떠한 매개를 통해 세상에 발화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예술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예술을 통해 우리는 동시대의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합니다. 무언가 특별하고 거창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소통의 과정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예술교육이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