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

1. 전시부스 구성

프로그램 제목

〈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은 온라인 비대면 활동을 통해 일상을 이야기하고 연극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재정립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쓰고,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창작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운영기간

2021-05-07 ~ 2021-09-30

참여자

서울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여성 7명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나는 땡땡입니다〉 Part.1 MOM편은 발화되지 못했던 ‘개인의 서사’를 예술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강사진과 참여자들로 하여금 사회 전반의 구조를 인식하고 동시대를 감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주목하지 않았던, 혹은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만들어진 창작물은 관객분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삶에서 공감과 연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극단 신세계는 새로운 세계, 믿을 수 있는 세계를 만나고 싶은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입니다.
이 시대가 불편해하는 진실들을 공연을 통해 자유롭게 하고자 합니다.
주제와 형식의 제약 없이 우리의 말과 우리의 몸으로 지금 이 시대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예술교육은 ○○○○다!” 예술교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술교육이란,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들이 어떠한 매개를 통해 세상에 발화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예술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예술을 통해 우리는 동시대의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합니다. 무언가 특별하고 거창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소통의 과정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예술교육이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무언가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에 있어서 우리는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해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문화예술교육에 있어서는 강사와 참여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코로나19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많은 것들이 당연치 않아진 요즘입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새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이야기와의 만남이 언제나 계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세상에는 아직 발화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욱 더 다양한 개인의 이야기들 함께 들여다보고 동시대의 관객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