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괭이와 토깽이

1. 전시부스 구성

프로그램 제목

섬마을 괭이와 토깽이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는 서울 속에 있는 작은 섬 선유도를 배경으로 하여 선유도의 역사를 배우고 이야기를 만드는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 프로그램입니다.
선유도는 선유봉, 괭이산, 지주봉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산이 사라지고 없지만 산에서 평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선유도에의 역사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 스스로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 선유도를 직접 체험해보고 느끼며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만든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연극, 영상, 지역안내지도, 상징조형물, 설화집 등)로 제작하고 지역콘텐츠로 활용 하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하게 광광지로서 소비되는 선유도가 아닌 선유도가 지닌 역사성을 참여자가 인식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운영기간

2021-05-01∼11-27

참여자

초등3~5학년 15명/1기,2기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컨투어드로잉 -고정관념 버리고 작품 표현하기
*신이나서 뛰어가는 섬마을 괭이와 토깽이(태엽로봇)-ZOOM프로그램
*여름밤을 밝혀주는 섬마을 밧딧불(조명)-ZOOM프로그램
*선유도를 담은 대형퍼즐 작품
*그림자 인형극: 빛과 그림자
*슈링클스 캐릭터
*괭이와 토깽이 찾아가는길:선유도 이야기지도
*선유도 체험학습(보물찾기/선유도 담아보기/바디페인팅/바람부는 선유도/연날리기)
*섬마을 괭이와 토깽이 설화집 만들기(스토리구성-대사-배경그리기-캐릭터그리기-설화집)
전시회 준비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빠끔예술교육연구소는 예술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이 2020년 9월에 모여 2021년 1월에 설립한 단체입니다. “빠끔”은 소꼽놀이를 의미하는 “빠끔살이”의 준말로 예술을 일상의 놀이로 만들려는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빠끔예술교육연구소는 세개의 비영리단체가 모여 만들어졌으면 202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의 박근애 대표님께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김우중, 황중선, 김시내 선생님께서 강사로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예술기획, 예술창작, 예술교육의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집단지성과 창작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을 통찰하고 예술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여 지역과 세대를 넘는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예술교육은 ○○○○다!” 예술교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술교육은 이다. 아이들은 무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보물창고이고 예술교육은 이것을 여는 열쇠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즐겁게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이런 문화예술교육의 경험이 차츰 쌓여 가면서 아이들의 미래에서는 언젠간 빛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예술교육은 학습자가 스스로 계획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술에 좀 더 가까이 그리고 실생활에서 응용, 적용하여 새롭게 일상에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동기유발이 되었을 때 문화예술교육이 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한다.’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무언가를 즐긴다.‘ 라는 개념으로 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 교육이 아닌 학습자가 스스로 계획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될 수 있을때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이 되는 것이고 나아가 일상에서 빛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꿈다락을 마무리하는 행사날 프로그램의 최종결과물인 동화책을 보는 순간 이었습니다. 동화책(설화집)이 도착하고 그 박스를 뜯는 순간 눈물이 고였습니다. 동화책을 아이들의 손에 쥐어 주는 순간 힘들었던 모든 시간이 잊혀지고 뿌듯함 만이 남았습니다. 모든게 고마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친환경을 주제로하는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사회적인 이슈인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이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는 문화예술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부터 도전하고 점차 프로젝트의 지역을 넓혀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