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서울 속에 있는 작은 섬 선유도를 배경으로 하여 선유도의 역사를 배우고 이야기를 만드는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 프로그램입니다.
선유도는 선유봉, 괭이산, 지주봉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산이 사라지고 없지만 산에서 평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선유도에의 역사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 스스로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 선유도를 직접 체험해보고 느끼며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만든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연극, 영상, 지역안내지도, 상징조형물, 설화집 등)로 제작하고 지역콘텐츠로 활용 하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하게 광광지로서 소비되는 선유도가 아닌 선유도가 지닌 역사성을 참여자가 인식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빠끔예술교육연구소는 예술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이 2020년 9월에 모여 2021년 1월에 설립한 단체입니다. “빠끔”은 소꼽놀이를 의미하는 “빠끔살이”의 준말로 예술을 일상의 놀이로 만들려는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빠끔예술교육연구소는 세개의 비영리단체가 모여 만들어졌으면 202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의 박근애 대표님께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김우중, 황중선, 김시내 선생님께서 강사로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예술기획, 예술창작, 예술교육의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집단지성과 창작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을 통찰하고 예술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여 지역과 세대를 넘는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예술교육은 이다. 아이들은 무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보물창고이고 예술교육은 이것을 여는 열쇠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즐겁게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이런 문화예술교육의 경험이 차츰 쌓여 가면서 아이들의 미래에서는 언젠간 빛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예술교육은 학습자가 스스로 계획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술에 좀 더 가까이 그리고 실생활에서 응용, 적용하여 새롭게 일상에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