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 전통예술의 음악, 노래, 무용을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그 속에서 또래 간의 소통과 이해, 융합에 중점을 두어 일상과 예술의 두터운 관계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입니다.
1차시 – 신통아~ 악(樂) 가(歌) 무(舞)가 뭐야?
(우리 음악과 노래와 춤은 어떤 모습일까? 전통예술의 악·가·무를 직접 보고 접해보기)
2차시 – 펄럭펄럭 탈춤놀이
(내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출 수 있을까? 각자의 탈을 만들어 쓰고 노래를 부르며 탈춤 추기)
3차시 – 덩덕쿵 장구놀이
(내가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물품으로 장구를 만들어 장구를 치며 노래 부르기)
4차시 – 얼쑤! 소고놀이
(내가 춤을 추며 소고를 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물품으로 소고를 만들어 소고를 치며 춤추기)
5차시 – 빙글빙글~ 강강술래
(내가 악·가·무를 함께 할 수 있을까??
강강술래 속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악·가·무 일체의 전통예술 느끼기)
6차시 – 우리들의 신나는 전통이야기 “구성하기”
7차시 – 우리들의 신나는 전통이야기 “만들기”
8차시 – 우리들의 신나는 전통이야기 ”가꾸기”
9차시 – 우리들의 신나는 전통이야기 ”준비하기”
10차시 – 우리들의 신나는 전통 “너나들이”
한누리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무용단으로, 악∙가∙무 중심의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원형보존에 힘쓰는 전문 무용 단체입니다. 민족예술의 토착화작업과 전통예술의 토대 위에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레퍼토리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의 특성을 살려 전통예술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중들이 직접 여러 분야의 전통예술을 접하게 함으로써 우리나라 고유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문화예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술의 뿌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예술교육은 놀이라고 했지만 흥미만을 위해 예술의 뿌리가 없는 놀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예술교육을 할 때 각 예술의 뿌리를 잘 잡고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흥미만을 위해 교육방향이 본질에서 너무 멀어진건 아닌지 항상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