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릴 적에 – 놀이 & 춤

1. 전시부스 구성

프로그램 제목

엄마 어릴 적에 – 놀이 & 춤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 달고나 게임이 춤이 된다면?~
► 놀이와 음악, 영상, 미술 등을 활용한 공감각적인 춤추기
► 엄마 어릴적에 놀던 놀이들을 소개하고 함께 체험
► #무용 #놀이활동 #시각·미술 #악기·음악 #전통놀이

참여자

초등학생 누구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움직임창작소 SEE>는 무대예술 창작활동에 기반을 둔 통합교육단체입니다.

보다, 알다, 이해하다, 발견하다 등 다양한 뜻이 내포된 See의 이름처럼 다채롭고 창의적인 움직임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본 단체는 안무가와 무용수, 배우, 미술가, 심리상담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대상으로 춤을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든 이가 자신의 신체언어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몸의 언어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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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랜선인터뷰

예술교육이 개인의 삶 또는 사회에 이롭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술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각자의 소중한 가치관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태도와 자세로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체의 여러 감각을 활용하여 춤추고 참여자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
-직접 움직이고 경험해봄으로써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내고 감정을 표현하여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
– 몸의 소통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설계에 있어서 긍정적인 에너지 받음
-개인의 예술적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여 연대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움직임을 통해 내 몸의 인식 확대의 기회로 삼고 개인의 예술적 체험에 그치지 않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게 됨

예술교육을 통해 일으키고 싶은 변화가 있나요?

무용의 경우, 모든 이들이 자기만의 신체언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다른이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법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예술교육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향후 어떤 키워드가 중요해질 것 같나요?

사회적 관심과 예술가, 예술교육가들의 지원

담당자 연락처

움직임창작소See
010-3351-5653
choisee565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