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권리가 있다.
예술공동체 아츠아미[Arts:ami]는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이며 소속된 예술가들은 개별적인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유아기부터 중장년 및 노인 등 각 연령 맞춤식 문화예술비전교육프로그램을 기획 및 시행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전공 전문가들이 참여 대상에 따른 연구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적용하면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도출할 수 있으며, 이는 참여자들의 심미적 경험과 예술적 만족도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표현 활동을 이끈다. 현재 문화예술교육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바탕으로 음악, 미술, IT, 미디어, 연극 등의 강사들이 동북4구(강북, 도봉, 노원, 성북)를 중심으로 예술 활동 및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