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디어아트를 놀이로 체험하고 미래 기술들이라 불리는 AR, VR, 홀로그램, 3D 프린트, 메타버스 등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창작해 보는 프로그램, 최종 결과물을 미술관 도슨트 활동으로 공개, 나눔하는 활동.
” 유쾌한 상상, 즐거운 감성!”
공연예술 분야와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들 및 예술교육 강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에 방점을 두고 ‘예술놀이를 통한 성장’을 목표로
문화와 예술의 놀이를 구현해 가고 있습니다.
김성철 선생님과 최지영 선생님은 현재, 유튜버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며 미디어 활용법, 생활미디어의 꿀팁등을
소개하고 알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드라마 PD,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창작활동에 매진하며 강의와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는 선생님이십니다.
무척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밥인데 그냥 밥이 아닌, 통통 살아 숨쉬는 감촉과 느낌과 감성을
담아낼 수 있다면, 밥을 음미하며 삶은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서 삶의 행복을 조금 더 느끼지 않을까요?
단순, 예술가만의 노력으로는 힘들고 공공의 지원이 지속되어야 더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생활 속 예술, 가까운 곳에 공존의 물음을 던질 수 있는 예술창작품을 통해
사회가 더 이롭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가장 핵심 키워드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이미 닥친 위기이자, 공존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