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 진입, 판화 디딤돌 프로그램

1. 단체/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제목

미술시장 진입, 판화 디딤돌 프로그램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판화 교육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과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작업을 발전시키고, 최종적으로 결과물 전시를 진행, 나아가 작가미술장터에도 참여한다.

판화 작업을 하는 신진작가들을 발굴,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판화를 통해 디딤돌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운영단체, 수업 장소 : 프린트아트 리서치센터

*강사 : 남천우(주강사), 김희원, 임수린(보조강사), 안진영(특강강사), 강은희, 류송이(연구원)

2. 랜선인터뷰

[1] 당신에게 문화예술교육이란?

판화 교육을 하다 보면 프린팅 이후 종이를 떼는 마지막 과정에 가서야 결과물을 알 수 있다. 그 결과물을 보면서 환호하고, 새로운 창작활동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문화예술교육이란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

[2]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판화 교육을 하다보면 판화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학교에서 배웠음에도 장비가 없어서 할 수 없는 장르로 인식이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정보를 학습하는 교육자도 많이 있는 편이다.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의식을 심어주거나, 판화를 활용하여 다양한 매체를 접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판화’라는 장르를 더 알리고 싶다.

[3] 문화예술교육 지속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완주’ 라고 생각한다. 고된 과정이 있더라고 견뎌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고, 그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예술교육의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발달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 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5]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하는 힘과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 수업이 종료되면 외부에서 성공적인 활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힘이 난다.

강사진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참여자들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장점인 것 같다.

주로 활동하시는 지역 거점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본인(팀)만의 지역 자원, 역사 등 지역을 읽는 방법이 있나요?

서울 성동구

담당자 연락처 및 홈페이지/SNS

인스타그램 @withp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