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화 교육을 하다보면 판화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학교에서 배웠음에도 장비가 없어서 할 수 없는 장르로 인식이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정보를 학습하는 교육자도 많이 있는 편이다.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의식을 심어주거나, 판화를 활용하여 다양한 매체를 접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판화’라는 장르를 더 알리고 싶다.
‘완주’ 라고 생각한다. 고된 과정이 있더라고 견뎌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고, 그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발달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 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 수업이 종료되면 외부에서 성공적인 활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힘이 난다.
강사진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참여자들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장점인 것 같다.
서울 성동구
인스타그램 @withp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