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의 감각, 내 안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1. 단체/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제목

손 끝의 감각, 내 안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참여자가 직접 정한 주제를 폐종이, 폐포스터, 신문지 등으로 얼굴 인형 탈을 만들어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손끝의 감각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시각화하고, 완성된 탈을 쓰며 일상의 역할에서 벗어나 해방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은 은평구의 문화에술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증진을 위하여 2017년 1월 설립되었다.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과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콘텐츠 발굴과 보급, 생활문화활성화, 지역문화네트워크 구축, 문화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 랜선인터뷰

[1] 당신에게 문화예술교육이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속되어야 하는 것.

[2]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누구나 잠재된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일상에서의 시야를 확장하며, 그 경험이 우리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드는 변화를 만들고 싶다.

[3] 문화예술교육 지속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환대와 순환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은 참여자가 문화예술교육 경험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그 경험이 사람과 사람, 배움과 배움을 잇는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이어질 때 더욱 견고해집니다. 환대는 이러한 관계와 경험이 흐를 수 있도록 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대와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한 순환이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4] 예술교육의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참여자가 학생 얼굴 탈을 쓰고 옛날 교복을 입으며 “언제 이런 걸 입어보겠냐”며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갈 때, 초반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참여자가 점차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나아가 재단 내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었을 때, 완성된 작품을 들고 축제에 참여하며 주인공이 된 듯한 기쁨을 나누던 모습 등 단순한 배움을 넘어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 변화가 생겼음을 느낄 때

[5]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하는 힘과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이 일이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

담당자 연락처 및 홈페이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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