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

1. 단체/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제목

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

프로그램 소개 (내용 및 목표)

<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은 지역 생활권 기반 사진 장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지역을 카메라의 시선으로 낯설게 바라보고,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감각함으로써 지역과의 정서적 교류 및 유대감 형성을 도모합니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운영단체/기관/시설 및 강사 소개

[운영기관]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하여 2018년에 설립된 지방자치단체(동작구) 출연 공공기관입니다. 지역 내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지원, 지역문화, 생활문화, 축제, 공연 및 전시, 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립도서관, 1동 1공연장, 사육신 역사관, 동작아트갤러리 등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사]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찍는 사람,

따뜻한 시선으로 사랑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상업사진가로 일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 소소한 장면들을 기록합니다.

함께 만든 장면과 장면 속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경험을 향유하며 저마다의 방식을 찾아가기를 원합니다.

2. 랜선인터뷰

[1] 당신에게 문화예술교육이란?

예술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기록해보고, 함께 바라보고 기록한 것들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시선을 존중하는 배움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참여자들이 익숙한 공간과 삶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스스로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작은 기록의 경험이 각자의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 문화예술교육 지속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충분한 시간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관계’, ‘이야기’, ‘소통’입니다.

[4] 예술교육의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참여자분들과 함께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하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익숙한 동네를 각자의 속도로 걷고, 오래 머문 자리에서 조용히 셔터를 누르던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공간이 서로 다른 시선과 이야기로 확장되며, 전시장에서 “이 장면이 이렇게 보일 줄 몰랐다”고 서로 이야기 나누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5]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하는 힘과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다른 속도를 존중하며 천천히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완성도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참여자와 함께 배우는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로 활동하시는 지역 거점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본인(팀)만의 지역 자원, 역사 등 지역을 읽는 방법이 있나요?

주로 서울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보다 사람들이 오가고 오래 머무는 길과 공간을 기록하며, 그 안에 담긴 일상의 결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려 합니다.

담당자 연락처 및 홈페이지/SNS

동작문화재단 문화사업팀(070-720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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