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바라는 변화는 ‘참여자가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경험’입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 용기를 얻는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함, 연결, 흐름
교육 참여자가 편안함을 느껴야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프로그램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차마다 내용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질 때 교육의 안정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화예술교육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예술이 만나 만들어가는 과정이므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자의 표정이 달라지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느껴지는 작은 감정의 변화나 표정의 밝아짐,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는 그 순간들이 저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공들여 준비한 기획이 누군가에게 실제로 닿았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회차마다 흐름을 정리허며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 가장 크큰 동기와 성취감을 줍니다.
구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 안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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