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교육센터

사업소개

서울예술교육센터

대표 사업

10대의 삶이 예술을 만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과 어우러지는 예술교육 공간
서울예술교육센터는 2020년 11월 개관해 나다움을 탐색하는 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 ‘아츠포틴즈(ARTS FOR TEENS)’와 시민 예술교육 공간 ‘감정서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대표 사업

- 감정서가

– 출판워크숍 <감정출판>
– 창작워크숍 <작업의 감>
– 시민참여형 감정 살롱 <대화의 감>
– 시민참여 프로젝트 <프로젝트 사서함>

- 아츠포틴즈

– 10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젝트 <아츠포틴즈>
– 청소년×예술가 공동창작 기반 역량강화 아카데미<아뜰리에로의 초대>
– 청소년 일상상상 프로젝트
– <온라인/비대면 프로젝트>

- 관찰과 기록

– 예술교육 이슈 및 담론 생성 <관찰과 기록>
아츠포틴즈

2) 사업별 결과물

소통 채널